■ 그린핀테크(Green FinTech)는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촉진하기 위한 금융 기술로 정의되며, 녹색 데이터의 생성 및 보고, 녹색 금융상품 플랫폼, 디지털 녹색자산 솔루션 등을 포함
■ 녹색 데이터의 생성 및 보고: 소비자나 기업의 탄소배출량을 측정하고 이를 보고하는 서비스가 활성화
■ 녹색 데이터의 분석 및 평가: Impaakt와 Altruistiq와 같은 기업들이 ESG 평가 및 탄소 발자국을 측정하는 서비스를 제공
■ 녹색 금융상품 플랫폼: FMZ와 같은 기업들은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녹색 재무 설계 및 투자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, 그리너리와 후시파트너스는 탄소크레딧 거래를 위한 플랫폼을 운영
■ 디지털 녹색 자산 솔루션: TreeCoin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숲을 조성하는 재식림 프로젝트에 자금을 조달하는 플랫폼을 운영
■ 금융배출량 플랫폼을 통해 핀테크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, 그린핀테크의 역할을 활성화 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