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이 문서는 기후 복원력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설계된 "복원력 분류체계(Resilience Taxonomy)"를 소개
■ 해당 분류체계는 기후변화의 물리적·전환 리스크에 대응 가능한 활동을 정의함
■ 5개 부문(에너지, 교통, 식량·농업, 수자원, 사회 인프라)을 중심으로 기술 및 정책 기준을 제공
■ 이 기준은 그린본드 발행 및 기후적응 금융 평가에 활용될 수 있음
■ 복원력 분류체계는 녹색분류체계(Green Taxonomy)와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며, 향후 글로벌 조화 가능성이 제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