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미국, 영국, EU, 독일, 일본의 각 국가별 온실가스 배출현황, 탄소중립 추진 경과, 주요 법령 및 정책, 주요 기업 대응 사례를 조사하고 분석함
■ (미국) 오바마, 바이든 대통령의 기후, 환경 친화 활동 대비, 트럼프 대통령은 파리협정 탈퇴 및 기존 환경 규제 철회 등을 진행
■ (영국) 2008년 세계 최초 기후변화법을 제정하여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장기적이고 법적 구속력이 있는 틀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활동을 추진
■ (EU) 2019년 EU집행위원회는 유럽 그린딜을 발표하고 2023년 탄소중립산업법 발표 및 청정 기술 제조역량 확대, 청정에너지 전환에 대비하는 기반 마련
■ (독일) 에너지 전환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, 2023년 원전 폐쇄, 2045년 온실가스 중립 달성 목표 설정에 따라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한 노력
■ (일본) 2020년 탄소중립 선언 이후 지구온난화대책 계획, 에너지기본계획 등 2050년 탄소중립 장기 전망을 목표로 정책 추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