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APEC은 무역·투자 자유화 중심의 경제협력체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성 중심의 협의체로 발전했으며, ‘푸트라자야 비전 2040’ 이후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핵심 의제로 설정했음
■ 2025년 한국에서 열리는 제33차 APEC 정상회의는 “지속가능한 내일(Building a Sustainable Tomorrow)”을 주제로, 기후·에너지·디지털 전환·공급망 안정화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함
■ 각 장관회의별로 기후 이슈가 구체화되어 AI 장관회의는 에너지 효율·기후 대응 데이터 관리, 통상장관회의는 지속가능 공급망, 식량안보회의는 스마트 농업과 기후 적응, 에너지회의는 공정한 에너지 전환(JETI)을 중심으로 논의됨
■ 보고서는 APEC 기후기술 협력의 3대 방향으로 ▲AI·디지털 기술 융합 강화, ▲포용적 협력 확대, ▲지속가능 공급망 구축을 제시함
■ 결론적으로, 한국은 의장국으로서 탄소중립 기술과 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‘녹색공급망 리더십’ 확보와 기후기술 협력 플랫폼 주도를 통해 아태지역 지속가능성 논의를 선도해야 한다고 제언하였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