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본 보고서는 재무보고(IFRS)와 지속가능성보고(ESRS·ISSB) 간 정보의 연결성(connectivity)을 강화하여, 기업의 전략·사업모델·지속가능성 위험과 기회(IROs)가 재무성과와 현금흐름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일관되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함
■ 연결성은 단순한 교차참조를 넘어, 일관성(consistency), 정합성(coherence), 스토리텔링 기반 통합 설명, 정량정보의 조정·연계, 현재 및 미래 재무적 영향의 연계를 포함하는 고품질 정보의 핵심 속성으로 정의됨
■ ESRS와 ISSB는 이미 보고서 간·내 연결성을 명시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, IFRS 재무보고 기준에는 명확한 연결성 요구사항이 없어, 향후 IASB의 기준 보완 필요성이 제기됨
■ 실제 기업 사례 분석 결과, 연결성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, 지속가능성 전략·위험·기회와 재무제표상 자산·부채·손익 간의 연계는 여전히 초기 단계이며 용어 불일치, 가정 차이, 집계수준 차이가 주요 과제로 나타났음
■ 보고서는 재무제표 공시 경계의 명확화, 조직 내 통합적 사고(integrated thinking), 디지털화(XBRL 등), 표준설정자·기업·감사인의 역할 분담을 통해 향후 연결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것을 제안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