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정부는 ESG공시 제도화 최종안을 발표(2026.7.8.), 2027회계연도부터 연결자산 10조원 이상 KOSPI 상장사의 ESG공시를 법정 공시로 의무화
■ 국내 상장사의 ESG 자율공시는 최근 5년간 확대되었으나 증가세는 둔화
■ 국제적으로 ESG 공시는 ‘부담은 완화하고 적용은 지속’ 하는 방향으로 재편
■ ‘누가 왜 자발적으로 ESG공시를 하는가’에 대한 세 가지 가설(기업 특성, 자본시장 압력, 글로벌 탄소규제)을 기업데이터를 이용하여 계량분석을 통하여 검증
■ 분석 결과 기업규모·국민연금(NPS)투자액이 클수록, 글로벌 탄소규제(ETS·CBAM) 대상일수록 자발적 ESG 공시 확률이 높아지며, 업력이 길수록 확률 낮아짐
■ 금융위원회 확정 로드맵(2026.7.8. 발표)은 국제적으로 ‘부담은 완화하되 적용은 지속’하는 흐름과 정합적으로 평가됨
■ 다만, 향후 ESG 공시제도 시행에 있어서 자발적 ESG 공시 결정요인에 대한 실증 분석 결과의 시사점을 참고할 필요